한국 전통 민요인 '도라지'를 보사노바의 리듬에 맞게 편곡하여 연주한다.
새로운 인디 국악의 장을 열어보고자 젊은 연주자들이 뭉쳐 결성된 인디 국악밴드 '소름'은
soul : 音 '영혼의 소리' 라는 뜻으로 발음 그대로를 사용하여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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