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월화 명창 프로필
조선 후기, 웬만한 평양기생이라면 부를 줄 알았다는 시창(詩唱) ‘관산융마(關山戎馬)’는
18세기를 대표하는 시인인 석북 신광수 선생 (1712~1775년) 이 32살에 과거시험에서 제출한
과체시(科體詩)였으며 한시가 창으로 불려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다.
18세기를 대표하는 시인인 석북 신광수 선생 (1712~1775년) 이 32살에 과거시험에서 제출한
과체시(科體詩)였으며 한시가 창으로 불려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다.
'정악 正樂 > 정가 正歌 (가곡,가사,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창 강릉경포대 - 한자이 (0) | 2013.01.17 |
---|---|
평시조 동창이 - 노래: 지민아, 대금: 차승민 (0) | 2013.01.15 |
김민정의 시조창 (0) | 2012.10.16 |
가곡 계면조 태평가 '태평성대' - 김경배, 조순자 (0) | 2012.07.16 |
가곡 우조 두거 '당우를' - 노래:김영기 (0) | 201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