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공명(空明) (안무: 양선희) : 노도악기의 변주
*노도악기 : 북 두 개를 서로 엇갈리게 꿰어 북통에 붉은 칠을 한 타악기로 북면이 4면이고 문묘의 제향에 쓰인다. 조선왕조 세종 때부터 사용되었으며, 노도는 음악을 시작하기 전에 세 번 흔들어 소리를 낸다. 이 노도를 모티브로 새로운 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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