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1 해금연주곡 - 초록눈 (해금:김준희, 아코디언:미미) --> 유튜브에서 보기 국악계의 대부 故 이성천 선생의 마지막 곡을 사사 받아 국악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기도 했던 나비 김준희는, 국립국악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해금을 전공하고 창작곡 연주 역사가 짧은 국악계에서 이미 여러 차례의 개인독주회를 통하여 전통성과 현대성을 모두 갖춘 해금연주자이며 현재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해금 수석 단원으로 있다. 2012.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