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북 신광수1 시창 "관산융마" - 故 김월화 명창 ▶ 故 김월화 명창 프로필 조선 후기, 웬만한 평양기생이라면 부를 줄 알았다는 시창(詩唱) ‘관산융마(關山戎馬)’는 18세기를 대표하는 시인인 석북 신광수 선생 (1712~1775년) 이 32살에 과거시험에서 제출한 과체시(科體詩)였으며 한시가 창으로 불려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다. 2012.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