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파티2 최소리와 아리랑파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타악 소리의 기인(奇人)이라 불리는 국내 유일무이한 타악 솔리스트인 최소리는 록 밴드 백두산 드러머 출신으로 동서양의 다양한 타악기를 최소리만의 고도한 스틱 워크를 통해 동양적 우주관에 접근하는 소리를 들려준다. '최소리와 아리랑파티' 를 결성해 다양한 실험적인 공연을 세계 각국에서 500여 회 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초청되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알리는 인상적인 공연을 했다. 2013. 1. 23. 타악연주자 최소리 - '아리랑파티' 뮤직비디오 --> 유튜브에서 보기 --> SR그룹 홈페이지 2012/06/07 - 최소리밴드 - 격외선당 (Dharma's Best Shrine) - 구음 2012.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