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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악 正樂67

남창가곡 계면조 언롱 '이태백의' - KBS국악대경연 민요.정가부문 장원수상자 한대식 2014. 1. 21.
여창지름시조'청조야' - 노래: 강숙현,피리: 박영기,장구: 이영선 일반적인 지름시조는 남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곡인데 비해서 여창지름시조는 여성들에 맞는 선율로 구성하여 여성들만이 노래하는 지름시조이다.지름시조에서 초장의 첫 장단을 청태주(汰, F) 등으로 높이 질러 부르는 것에 비해, 여창지름시조에서는 초장의 첫 장단은 중려(仲, Ab)로 시작하는 평시조와 같고(청조야), 초장 두 번째 장단에서는(오도고야) 평시조의 종장 첫 장단의 첫 박자에서 셋째 박자까지와 같으며, 초장 두 번째 장단의 넷째 박자부터는(반갑다 임의소식) 지름시조의 둘째 장단 넷째 박자부터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중장과 종장은 평시조와 구성과 같다. 2013. 4. 3.
궁중무용 아박무 - 채향순 중앙무용단 ▶ 채향순 프로필 2013/03/16 - 동고 - 채향순중앙무용단 2013. 3. 19.
궁중무용 - 무산향 무산향은 조선말기까지 전해진 50여종의 정재 가운데 춘앵전(春鶯囀)과 더물어 독무(獨舞)로 전해지고 있다. 1828년(순조28년) 6월 진작(進爵)에서 무동정재(舞童呈才)로 처음 행해졌는데, 1887년(고종24년) 진찬(進饌)에서는 여령정재(女伶呈才)로 추어졌다고 한다. 특히 무산향은 침상의 모양과 같은 대모반(玳瑁盤) 위에서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다. 2013. 3. 6.
가곡 우조 이삭대엽 버들은 - 이준아 ▶ 이준아 프로필 가곡은 우리 나라 전통 성악곡으로, 판소리와 함께 가장 예술성이 높은 노래 형식으로 꼽힌다. ▶ 가곡에 대해 더 보기 2013. 2. 8.
천년만세 中 계면가락도드리 - KBS국악관현악단 천년만세(千年萬歲)란 계면 가락 도드리·양청 도드리·우조 가락 도드리를 한데 묶어서 연주하는 한국 전통악곡의 하나이며 악기는 대금·세피리·해금·가야금·거문고·양금·단소·장구 등으로 편성되고 영산회상(靈山會相)이나 별곡(別曲) 뒤에 이어서 연주하기도 한다. 도드리란 우리말로 되돌아든다는 뜻 즉, 같은 가락이 반복해서 연주된다는 뜻이다. 2013. 2. 8.
여창가곡 환계락 '사랑을' - 조순자 ▶ 조순자 프로필 2013. 1. 30.
가곡 계면 편수대엽 '모란은~' - 한자이 ☞ 한자이 프로필 2013. 1. 17.
시창 강릉경포대 - 한자이 ☞ 한자이 프로필 2013. 1. 17.
평시조 동창이 - 노래: 지민아, 대금: 차승민 ☞ 차승민 프로필 2013. 1. 15.
천년만세 --> 유튜브에서 보기 천년만세(千年萬歲)란 계면 가락 도드리·양청 도드리·우조 가락 도드리를 한데 묶어서 연주하는 한국 전통악곡의 하나이며 악기는 대금·세피리·해금·가야금·거문고·양금·단소·장구 등으로 편성되고 영산회상(靈山會相)이나 별곡(別曲) 뒤에 이어서 연주하기도 한다. 도드리란 우리말로 되돌아든다는 뜻 즉, 같은 가락이 반복해서 연주된다는 뜻이다. 2012. 11. 14.
시창 "관산융마" - 故 김월화 명창 ▶ 故 김월화 명창 프로필 조선 후기, 웬만한 평양기생이라면 부를 줄 알았다는 시창(詩唱) ‘관산융마(關山戎馬)’는 18세기를 대표하는 시인인 석북 신광수 선생 (1712~1775년) 이 32살에 과거시험에서 제출한 과체시(科體詩)였으며 한시가 창으로 불려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다. 2012. 10. 31.